택배 분류로 분주한 택배사 직원들

뉴시스

  | 2016-01-13 23:58:06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현대로지스틱스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택배사 직원들이 가득 싸인 물품들을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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