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분류로 분주한 택배사 직원들 뉴시스 | 2016-01-13 23:58:06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장지동 현대로지스틱스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택배사 직원들이 가득 싸인 물품들을 분류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강진군, 강진 반값관광 추진위원회 첫 발족광주시 동구, 제1기 아동‧청소년친화도시 구정참여단 해단광주시 동구, 국가유공자 가구에 ‘나비활동’ 정리 지원광주시 동구, “안전한 겨울 준비”, 선제적 설해 대응체계 가동광주시 북구, 대설·한파 대응 ‘총력’...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계획 추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