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민혜 기자]1월 강추위 날씨에 실내는 히터 바람으로 눈과 피부가 건조해지고, 실외를 벗어나면 끊임없이 불어대는 칼바람에 피부는 갈라지고 들뜨기 쉽다. 낮은 기온 때문에 환기는커녕 하루 종일 돌아가는 히터에 공기는 답답해지고 피부 속 수분이 모두 증발하여 금방 건조한 피부가 된다. 이에 겨울철 수분을 사수하기 위해 오일, 미스트, 크림 등등 겨울철 제품의 판매가 급증한다.

특히 오일, 미스트, 크림을 모두 담은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내추럴 퍼시픽의 ‘글로우 드라이 오일 미스트’다. 이 미스트는 내추럴 퍼시픽이라는 브랜드 아래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식약처 고시 미백기능성을 인증 받았으며 오일미스트와 메이크업 픽서의 2가지 역할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따.

다마스크 장미와 로즈힙 추출물로 추위에 민감해지고 갈라지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주는 동시에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겨울철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을 환하게 지켜주는 제품의 특징이다.

내추럴 퍼시픽 기획팀 이수현 팀장은 “오일층과 수분층으로 나눠진 미스트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사용하기 전 흔들어주면 2개의 층이 섞이면서 미스트의 즉각 수분 공급과 크림을 바른 듯한 오일 보습막을 동시에 씌어주는 동시에 메이크업 후에 뿌려주면 메이크업 픽서 역할까지 하여 한 병으로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내추럴 퍼시픽 자사몰과 네이버 쇼핑박스 등에서 2+1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행사는 24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내추럴 퍼시픽 공식 판매 사이트(WWW.NATURALPACIFIC.CO.KR)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다른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어 좋은 기회에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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