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습지 얼음썰매, 팽이치기 놀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1-15 15:30:55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지난 14일 오전 송파구 방이생태학습관에서 열린 '방이습지에서 놀자'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얼음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송파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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