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만의 하얀 속살, 장흥 키조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1-18 23:58:06 18일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마을 주민들이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키조개를 출하하기 위해 포장에 여념이 없다. 안양면 앞바다는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개펄과 모래가 섞여 있어 키조개 생육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사진제공=장흥군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강진군, 강진 반값관광 추진위원회 첫 발족광주시 동구, 제1기 아동‧청소년친화도시 구정참여단 해단광주시 동구, 국가유공자 가구에 ‘나비활동’ 정리 지원광주시 동구, “안전한 겨울 준비”, 선제적 설해 대응체계 가동광주시 북구, 대설·한파 대응 ‘총력’...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계획 추진 실시“아동보호 모두의 의무”... 광주시 광산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