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 인산인해! 용인소형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 용인전원주택으로 분양 주목!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1-19 11:45:18

서울 및 수도권 전세금 수준으로 예쁜 전원주택 마련

[시민일보=전찬옥 기자]용인 역세권 타운하우스 단지 ‘크렌시아빌리지’가 연일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예약제로 관람이 이뤄지고 있다.

크렌시아빌리지는 전원주택 전문기업인 ㈜크렌시아의 야심작으로 중소형 133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 외관을 표방한 맞춤형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로서 독일식 순정 시스템 로이창과 이중 단열재(내단열과 외단열) 시공으로 열 손실율이 거의 없고, 도시가스 시공으로 관리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아파트 전세값 수준인 3억대로 분양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크렌시아빌리지는 단지 내 공원과 체육시설,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커뮤니티와 삼성에스원(세콤)과 업무협약체결로 24시간 경비 보안 및 방범 시스템을 갖춰 안심하고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요즘 30~40대 젊은 세대들은 생활 기반 시설과 편리성으로 도심 아파트에 익숙해져 있으나 생활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이나 개인주의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 주거공간을 추구한다.”며 “발빠르게 전원주택을 알아 보는 세대가 급증하는 반면에 교육, 교통, 생활의 인프라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전원주택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용인전원주택 크렌시아빌리지는 건축전용이 86㎡~139㎡(구 26평~42평), 대지전용 220㎡~352㎡(구67평~106평)으로 구성되었고, 건축면적 외에 다락방과 1층 데크공간이 서비스로 별도 제공되고 있다. 인테리어와 설계도 개인의 취향대로 바꿀 수 있어 하나 뿐인 나만의 집을 지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용인IC, 용인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와 병원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단지 인근에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주변 환경이 잘 조성돼 아이들을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다.”며, “크렌시아빌리지는 현재 1단지가 마감되었고, 현재 2단지 분양 중에 있으며 2단지 또한 조기에 마감이 될 분위기다.”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분양 정보는 (www.크렌시아빌리지.com)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모델하우스 : 159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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