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노후 대비는 ‘배곧신도시배곧헤리움 오피스텔’로…
전찬옥
webmaster@siminilbo.co.kr | 2016-01-20 07:58:06
|
[시민일보=전찬옥 기자]새해에도 은행 1%대 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더 이상 은행에 자금을 묶어둘 이유가 없어진 투자자들이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100세 시대는 개막을 했는데 은행 예적금으로는 노후 대비가 사실상 전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은 임차수요가 제일 중요한 만큼 좋은 위치의 자리경쟁이 치열하여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수도권에서 현재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청약불패’ 신화를 자랑하는 배곧 신도시다. 이 곳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선을 보이자 마자 완판이 되는 상황이어서 투자자들이 가장 눈독을 들이는 지역으로 자리잡았다. 배곧 신도시는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인접했으며 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월곶역이 차량 5분거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강남순환고속도로가 7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작년 12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타당성 통과되면서 최대 수혜지로 주목 받는 곳이어서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힘찬 건설은 이런 배곧신도시 중심에 ‘배곧 헤리움 오피스텔’을 시공 예정이다. 한경주거문화대상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2014, 2015년 연속 수상한 특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우수 건설사이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1,600여평 대지에 지하 6층~지상 20층의 규모에 총 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21.25㎡, 전용 21.58㎡, 전용 25.07㎡, 전용 31.28㎡ 4개 타입 총 1906실로 구성된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오피스텔로 배곧신도시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다. 배곧 헤리움 인근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서울대학교병원, 신세계아울렛(2017년 예정), 의료연구단지, 반월공단, 시화공단이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여기에 대우조선해양이 마곡지구 대신 배곧신도시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산학 연구개발(R&D) 시설을 짓는다고 해서 배곧 헤리움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이 인접해 있고, 수인선 월곶역이 배곧신도시 헤리움 오피스텔 앞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 대에 접근할 수 있다. 자동차 이용 시에도 정왕IC로제3경인고속도로와 월곶IC로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앞으로 배곧대교가 개통할 예정이어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은 반월, 시화 스마트밸리, 송도국제도시 송도캠퍼스타운, 인천공항, 남동인더스파크가 인접해 있고, 시흥시를 대표하는 MTV(멀티테크노밸리)가 개발 예정되어 있어 40만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품고 있는 곳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이다. 때문에 높은 수익률은 물론이고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한편 배곧 헤리움은 분양가 3.3㎡당 600만 원대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에 따로 들어가는 금액이 없어 소액 투자가 가능해 수요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때문에 대기 없는 보다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중이다. 문의: 1599-1360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