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주점 브랜드가 있다?
서혜민
shm@siminilbo.co.kr | 2016-01-20 17:04:07
미들비어 유러피언펍 ‘빠세’, 인건비 줄이고, 회전율 높여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 달성 가능
[시민일보=서혜민 기자]2016년도 경기전망이 밝지 않아 많은 자영업자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오랜 불경기로 인해 외식업종, 주점업종 관련 매장들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은데다, 대기업 구조조정으로 인해 창업 수요가 늘어나면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즉, 경기는 좋지 않은데, 시장 자체가 더욱 격전의 장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불황으로 인해 외식, 주점, 서비스업 등 많은 매장이 폐업을 했다. 이 중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있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 과연 지금 창업을 하는 게 옳은 것일까?라는 반문을 하게 된다.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시장 상황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불황 속에서도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이러한 브랜드를 선택하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미들비어 유러피언펍 ‘빠세’다. 주점시장에 불경기가 왔을 때도 ‘빠세’는 전성기를 누렸다. 차별성을 강조한 브랜드 컨셉으로 인해 오히려 고객들의 충성도 높아졌고, 재방문이 계속 이어지면서 고매출을 기록한 매장이 많다.
‘빠세’는 차별성은 유러피언 스타일의 감각적인 매장에서 맥주, 소주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과 솜사탕을 얹은 빠솜, 토마토맥주 빠토와 더치커피맥주 빠더, 피로회복제를 넣은 빠박 등 개성 넘치는 수제맥주, 고급 수제 맥주 세븐브로이, 소주와 버니니를 섞은 칵테일소주 소니니 등 독자적인 주류라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소주, 맥주와 잘 어울리는 특화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창업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저렴한 창업비용에 소자본 창업자,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인건비가 적고, 회전율이 높아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
소자본 술집창업 프랜차이즈 ‘빠세’의 관계자는 “오랜 불황 탓에 주점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은데, 이미 시장에서 검증 받은 아이템을 선택하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며, “빠세가 바로 그러한 경우다. 특히 ‘빠세’는 차별화된 컨셉트로 이미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하고 있어 성공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문의_ www.passepub.co.kr )
실제로 불황으로 인해 외식, 주점, 서비스업 등 많은 매장이 폐업을 했다. 이 중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있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 과연 지금 창업을 하는 게 옳은 것일까?라는 반문을 하게 된다.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시장 상황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불황 속에서도 일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이러한 브랜드를 선택하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미들비어 유러피언펍 ‘빠세’다. 주점시장에 불경기가 왔을 때도 ‘빠세’는 전성기를 누렸다. 차별성을 강조한 브랜드 컨셉으로 인해 오히려 고객들의 충성도 높아졌고, 재방문이 계속 이어지면서 고매출을 기록한 매장이 많다.
창업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저렴한 창업비용에 소자본 창업자,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인건비가 적고, 회전율이 높아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 문의를 많이 하고 있다.
소자본 술집창업 프랜차이즈 ‘빠세’의 관계자는 “오랜 불황 탓에 주점창업을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은데, 이미 시장에서 검증 받은 아이템을 선택하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며, “빠세가 바로 그러한 경우다. 특히 ‘빠세’는 차별화된 컨셉트로 이미 독자적인 노선을 구축하고 있어 성공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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