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설 연휴 동안 중대 교통사고 처리

특별대책 수립... 내달 10일까지 특별수송대책상황실 운영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1-20 17:14:40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설 연휴기간 중 지역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2월10일까지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과 대중교통의 탄력적인 운용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우선 시외버스 터미널 7곳과 시내버스, 택시 운수업체 및 삭도 등 해당 업체 및 지부 등 자체 시설ㆍ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과 안전규정 숙지 등 종사원에 대해 사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ㆍ계도반을 통하여 버스ㆍ택시 안전질서 지도,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 및 공중화장실 청결 점검, 삭도시설 점검(안전대책ㆍ시설관리 등), 교통안전시설물 점검(교통안전표지판ㆍ신호등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특별수송대책상황실을 운영, 중대교통사고처리 및 설 연휴 교통 불편민원을 처리하는 한편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교통민원에 대해 능동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설 연휴 교통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www.ex.co.kr), 철도공사(www.korail.com) 또는 ARS 1333번으로 종합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를 맞이하는 구미시민 모두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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