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삼익피아노” 중고피아노 고가 매입 진행, 그냥 버리기 아깝다면?

김다인

kdi@siminilbo.co.kr | 2016-01-20 23:58:06

▲ (사진제공=영창삼익 중고피아노) [시민일보=김다인 기자]중고피아노 가격을 결정짓는 것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 제조사 및 구입 년도는 물론, 피아노의 외관과 내부 상태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전자의 세 요인은 소비자가 금방 확인할 수 있는 반면, 악기의 내부 상태와 조율 현황 등은 쉽게 알기가 힘들다.

몇 년 이상 사용하지 않아 처치곤란이 된 중고피아노 팔기를 하고 싶을 때는, 무엇보다 피아노의 내, 외부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여 판매하는 것이 높은 값을 받는 지름길이다. 이왕 판매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누구나 높은 매매가격으로 팔길 원하는 것은 물론이다.

어디에 어떻게 연락하여 문의를 해야 할 지, 현재 중고피아노시세나 가격 등 관련 궁금증들을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에서 해결할 수 있다. 중고피아노의 경우 정확한 시세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판매 전에 전문가에게 감정 먼저 받을 필요가 있다. 또한 운반의 경우에도 잘못하다가는 악기를 상하게 할 수도 있으므로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한다.

서울에 위치한 중고피아노매매 전문 업체 <영창삼익피아노>는 국내 대표 피아노브랜드 삼익피아노 영창피아노는 물론, 야마하피아노 등 해외 피아노브랜드 모델까지 다양한 품목을 거래, 취급 중이다.

해당 업체는 전 지역 출장 방문과 감정 매입이 가능, 소비자들은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별도 국내 지역 제한 없이 중고피아노 매입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수요량으로 비교적 높은 매입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한편 영창삼익피아노는 서울 지역(강남구, 노원구, 종로구 등)과 경기 지역(인천, 분당, 김포 등)을 포함, 다양한 지점 형성으로 전국 곳곳 어디에서나 중고피아노 관련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업체에서는, 문의한 고객에게 1시간 내 방문 가능하여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영창삼익피아노의 매입 및 매매 문의는 대표전화(011-212-5125)를 통해 문의하고 의뢰 가능하다. 그대로 보관하기도, 누군가를 주기도 애매해져 버린 중고피아노를 처분하고 싶다면 한번 신청해 보는 것도 좋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