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한 번 더 해피엔딩' 첫방에도 빵빵 터지는 시청률 기록

서문영

  | 2016-01-21 10:58:06

▲ 한 번 더 해피엔딩/MBC 제공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률 5%대를 기록했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첫 방송이 5.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달콤살벌 패밀리'의 바통을 이어받아 MBC 미니시리즈 수목드라마로 편성됐다. 로맨틱 코미디에 특화된 장나라-정경호가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 번 더 해피엔딩' 첫회는 가수 서인영의 첫 연기 도전과 독특하면서도 현실적인 스토리를 담아내 화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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