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 송치되는 부천 아들 시신훼손 어머니 뉴시스 | 2016-01-22 16:58:02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 으로 사체손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친어머니 한모(34) 씨가 2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에서 나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강진군, 강진 반값관광 추진위원회 첫 발족광주시 동구, 제1기 아동‧청소년친화도시 구정참여단 해단광주시 동구, 국가유공자 가구에 ‘나비활동’ 정리 지원광주시 동구, “안전한 겨울 준비”, 선제적 설해 대응체계 가동광주시 북구, 대설·한파 대응 ‘총력’...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계획 추진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