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창업진흥원 평가서 '우수 등급'
원스톱 밀착 지원... 9개팀 창업 성공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1-25 08:58:06
[대구=박병상 기자] 중소기업청과 경북 구미시의 지원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ㆍ원장 차종범)이 주관하는 스마트창작터 사업이 사업운영 성과, 소속 창업팀의 성공창업 및 실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창업진흥원의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구미시는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성과로는 2년간 9개의 창업팀을 발굴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밀착형 지원으로 9개 창업팀 모두가 창업에 성공했으며 2년간 3억여원의 매출과 15명의 신규고용 창출의 성과를 달성했다.
타 지역의 스마트창작터와는 달리 구미 스마트창작터는 해외진출을 지향하는 글로벌 창업지원을 주요 목표로 하고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창업팀을 선발해 아이템 개발부터 창업과 사업화까지 전과정을 지원했다.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스마트창작터 사업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9개의 창업팀이 성공적으로 배출되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업 관련 사업을 지속 발굴ㆍ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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