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랙’ 애드리언 브로디 캐스팅은 운명이었다? 제작진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서문영
| 2016-01-27 15:16:25
‘백트랙’은 정신과의사 피터에게 유령이 환자로 찾아오면서 1987년 열차사고의 충격적인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 추리 공포영화로 주인공 피터 및 출연진의 연기력이 무척 중요했다.
프로듀서 제이미 힐튼은 “캐스팅이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었다”며 애드리언 브로디와 전 캐스팅의 연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백트랙’은 겨울 극장가에 공포 추리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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