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이유리, 초미니로 '꿀벅지' 드러내! '지코가 좋아하겠네' 서문영 | 2016-01-28 17:06:59 ▲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유리가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의 토실토실한 '꿀벅지'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이유리는 과거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순백의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어 '여신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매끈한 피부와 토실토실한 '꿀벅지'로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교육 실시진주 문화시설 2곳,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진주시-인도네시아, 디지털 교육협력 확대진주시, "2025 아동존중의 날" 기념행사 개최화성시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계층에 김장김치 지원조규일 진주시장, “농가의 땀방울을 드림으로 전하다!”화성특례시, SNS, 유튜브, 공공브랜딩까지 ‘홍보 5관왕’ 달성… 전국 최고 홍보역량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