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이유리, 초미니로 '꿀벅지' 드러내! '지코가 좋아하겠네'

서문영

  | 2016-01-28 17:06:59

▲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유리가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고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의 토실토실한 '꿀벅지'가 시선을 끌고 있다.

이유리는 과거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순백의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어 '여신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매끈한 피부와 토실토실한 '꿀벅지'로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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