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사기 혐의 피소에 "사기를 당해 매각"...미카엘에 이어 홍역 치러
서문영
| 2016-01-28 17:24:00
미카엘은 지난해 말 "불가리아 레스토랑 매수 대금 7억 원을 갚지 않아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으며 그의 조선 호텔 셰프 경력도 허위"라는 오보로 홍역을 치렀다.
한편 오세득은 사기 혐의에 대해 "사기를 당해 레스토랑을 매각했다.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