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 티파니, 여신 자태 뽐내...방송사고 급 하얀 속살에 '눈길'
서문영
| 2016-01-30 00:17:16
사진 속 티파니는 순백의 오픈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다.
티파니는 어깨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뭇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일으켰다.
특히 티파니는 폭이 넓은 레이스로 우아함까지 더하며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티파니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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