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결혼, 8등신 송혜교의 고충 "송혜교 측에서 이름 그만 써달라"
서문영
| 2016-01-30 23:58:04
그는 과거 방송에서 "이제 송혜교의 이름을 그만 섰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의 전화왔다고 직접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그의 매니저는"우리도 정가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더원이, 사회는 god 데니 안이 맡았다. 정가은은 현재 임신 14주차로 알려져 큰 축가를 받고 있다.
(사진=정가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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