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예지, 과거 사진 화끈한 레드패션 '후끈'
서문영
| 2016-01-31 17:23:26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피에스타 예지 레드패션으로 드러나는 볼륨감'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예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체적으로 붉은 패션을 선보여 스쳐보기만 해도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사진 속에 예지는 배꼽티를 입고서 'S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한편 예지의 첫 솔로 활동은 타이틀곡 '사이다'를 시작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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