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지오, 털이 야하게 나서 좋아" 발언 재조명
서문영
| 2016-02-01 06:25:25
그는 지난해 3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그룹 '엠블랙' 지오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당시 차지연은 "지오가 참 성실하다. 또 내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며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 그래서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음악대장'이 압도적인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