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매주 금요일 개장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2-01 23:58:04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오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연 42회 구미 농특산물 금요직거래장터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개장한다.

5일 오후 1시30분에는 직거래장터 회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 직거래장터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 행사를 개최한다.

금요직거래장터는 지역 내 130여농가와 지역 농ㆍ축협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시중가격대비 10~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출하성수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 실시로 장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도 홍보하고 있다.

2011년 9월2일 첫 개장 후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매년 방문객과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3년도 전국 직거래장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도에도 45회 개장에 1만8170명의 방문객과 17억7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구미시는 직거래장터 입점농가와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농민들에게는 안정적 판로 확보와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부스를 30개에서 36개로 확장시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미 농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금요 직거래장터는 도농 상생 및 화합의 장터로 살기 좋은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 만들기와 더불어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 판매로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였다"며 입점 농가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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