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다양한 무대 의상 뽐내며 패셔니스타 '인증'

서문영

  | 2016-02-02 16:20:30

▲ (사진=방송장면캡처) 가수 안다가 최근 싱글 '택시(TAXI)' 무대를 선보이며 다양한 무대 의상으로 패셔니스타임을 인증했다.

안다는 무대 위에서 173cm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다양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다양한 스팽글이 달린 원피스, 화려한 무늬와 색이 들어간 셔츠 등과 가죽 팬츠, 스커트 치마를 입고 롱부츠, 하이힐 등을 신어 다양한 매력을 물씬 자아냈다.

한편 안다는 최근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히스토리'에 캐스팅 되며 현대의 안나 역과 과거의 리쉬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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