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얼굴, ‘배드스킨 슈퍼마스크’로 수분 철벽 방어
이규화
| 2016-02-03 09:58:06
‘배드스킨 슈퍼마스크’ 가 미백, 보습, 영양 다양한 기능을 하나에 담았다.
'배드스킨 수퍼마스크'는 찬바람 부는 겨울철, 건조한 피부 때문에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일명 우유폭탄 마스크팩이다.
배드스킨 우유폭탄 슈퍼마스크 시트는 프리미엄 영양 단백질 앰플 뿐만 아니라 제2의 피부라고 불리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로, 밀착력이 좋으며, 코코넛 자체를 압축, 발효해 만들어 보습력이 뛰어나다.
한 뷰티관계자는 "연예인들의 광채 피부 비결인 1일 1팩 사용이 유행화되면서 똑똑한 소비자들은 단 한번의 사용으로도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찾는다"며 "1일1팩이 아니더라도 주 2~3회 정도 각질제거 후 팩을 사용하면 충분한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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