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가수 안다가 최근 브랜드 K2 모델 발탁, SBS드라마 ‘사임당’ 캐스팅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안다는 SBS 드라마 ‘사임당’에서 1인 2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현대에서는 안나 역으로, 조선시대에서는 중국통역사인 리쉬 역으로 분한다.

또한 안다는 배우 현빈과 함께 K2 모델로 활동. 이번 시즌 플라이워크 워킹화 CF를 현빈과 안다 편으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안다는 ‘S대는 갔을텐데’ ‘터치(Touch)’ ‘택시(Taxi)’ 등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를 뽐낸 바 있다.

그는 작년 3월 ‘2015 F/W 컬렉션’ 럭키슈에뜨(LUCKYCHOUETTE) 컬렉션과 요하닉스(Yohanix) 컬렉션에 뮤즈로 선정. 전문 패션모델들과 비견해도 손색없는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잇는 안다는 방송과 광고시장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어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