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세형 미투데이 캡처) 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의 애마를 인증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양세형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의 애마 입니다.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외제차 벤츠의 정면샷이 담겨있다. 하지만 그는 "앞에 흰 차 때문에 제 차가 많이 가려졌네요. 제 차는 회색이죠"라며 흰색 벤츠에 가려진 조금 보이는 회색 국산 소형차가 자신의 것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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