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엄지가 8일 방송된 KBS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집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여자친구 엄지 금수저'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에는 M치과 측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게재된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SNS에는 "16일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유리구술'로 첫 무대를 갖는 여자친구! 다이나믹한 안무 구성과 멋진 모습 기대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려져 있었다. 더불어 "걸그룹 데뷔를 알려드리는 이유는 멤버 중 엄지 양이 원장님의 막내 딸입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이네" "저런 집안이었어?" "사실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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