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YP& DAUM 동영상 캡쳐 트와이스 정연이 9일 방송하는 '머슬퀸 프로젝트'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의 과거 오디션 영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연은 JYP 연습생 공채 6기 오디션에서 빨간색 후드를 걸친채 격렬한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오디션 영상 속에서도 주먹만한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정연은 JYP 연습생 공채 6기 오디션 Final round에서 이아비스타상을 수상해 인터뷰에서 풋풋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특히 눈 다래끼로 한쪽 눈이 부어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머슬퀸 프로젝트'는 트레이너가 멘토로, 연예인들이 멘티로 나서 함께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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