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 금메달 경리, 깜찍한 퇴근 인증샷 살펴보니 '귀요미 등극'
서문영
| 2016-02-12 06:48:06
경리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따뜻한 집이 좋아 내일은 새벽5시 샵이기 때문에 얼른 씻고 잘거에요 #msg 촬영하러 가지요! 안녕 잘자요 얼굴에 뭐 났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요미" "귀엽다.." "저런 모습도 있었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