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평일에도 변함없는 인기 ‘월요일임에도 16만명’
서문영
| 2016-02-16 09:58:03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은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16만 414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820만 9136명이다.
'검사외전'은 황정민-강동원이란 흥행배우들이 검사와 사기꾼 콤비를 연기하며 인기를 몰고 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개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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