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뱅크' 카이, "춤 안췄다면 은행원 했을 것" '눈길'
서문영
| 2016-02-17 08:58:02
과거 그는 ‘초코뱅크’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을 하면서 평소와 다른 점을 꼽았다.
그는 “정장은 시상식 때만 입고 평상시에는 입지 않는다. 이번에 은행이 연기를 하면서 유독 많이 입었는데 좋더라. 앞으로 즐겨입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코뱅크’는 금융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주인공 은행(카이)이 상대역 초코(박은빈)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웅다웅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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