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기업인 민원 사전 컨설팅 감사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2-17 23:58:06

현장회의 개최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난 1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행정자치부 김종영 감사관, 경상북도 감사관실, 구미시 감사담당관실 등 관련부서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컨설팅 감사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행자부 주관 사전 컨설팅 감사는 시에서 2008년도 7월에 장천면 신장리에 소재하고 있는 해성캐미칼 등 기업에서 공장증설을 위한 연접부지 주차장 사용을 위한 포장 및 수의 매각 요청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번 요청 건은 현행 법령상 시행에 어려움이 있어 수차례 시의 관계부서회의와 토론, 중앙행정기관 방문 및 질의ㆍ회신했으나 부처마다 법령해석과 법적용이 서로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의 장기민원해소와 더불어 법령의 정확한 해석을 위해 경상북도 감사관실의 검토를 거쳐, 행정자치부에 사전 컨설팅 감사를 신청하게 됐다.

행정자치부 감사관실에서는 현장 사전 컨설팅 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주차장 및 공원조성을 위한 도시 계획시설 결정 등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앞으로 행정자치부 컨설팅 의견이 결정되면 기업민원 해소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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