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강하늘과 키스신 언급 “설레고 좋았다” 고백
서문영
| 2016-02-17 23:58:03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영화 ‘좋아해줘’의 주연 배우와 감독 박현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솜은 영화 촬영 중 설렜던 것을 묻는 질문에 "설렜던 것은 키스신이다"고 답했다.
한편 오는 18일 개봉되는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 진짜 좋아져 버린 여섯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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