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귀여운 쌍둥이 꼬마...이제는 '훈남'으로 변신
서문영
| 2016-02-20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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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의 근황 사진이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큰 청년이 된 쌍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에는 12살에 데뷔한 귀엽고 앳된 량현량하의 어릴 적 모습과 건장한 성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87년생으로 군복무까지 마쳤다. 성인이 된 사진에서 귀엽고 앳된 어린 시절과 달리 날렵한 턱선과 듬직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 이렇게 폭풍 성장했지?" "훈남 연예인 포스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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