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천년 은행나무 당고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6-02-22 1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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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서울 금천구는 시흥5동 은행나무 앞에서 천년 은행나무 당고사(마을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한 의례)를 진행했다. 사진은 관계자가 마을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문을 낭독하는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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