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일반음식점 영업주 좋은 식단 실천 결의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2-22 16:56:48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최근 GM컨벤션웨딩에서 ‘좋은 식단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구미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명이 참가해 좋은 식단 실천 및 청결한 주방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주방의 위생이 국민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주방 내부 청결유지를 비롯해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위생모와 위생복 착용 등 7가지 실천운동 전개와 나트륨을 줄인 저염식 제공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집단급식소에 대한 나트륨 측정기를 보급하고, 남은 음식 포장용기 등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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