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태도논란, 불편한 심경 드러내며 사생활 언급

서문영

  | 2016-02-23 07:22:21

(사진=V앱 캡처) 그룹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태도논란에 휩싸이며 과거 카페에서 찍힌 사진에 대해 불편한 심경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장현승은 지난해 방송된 V앱 '비스트 6주년 기념방송! 오래보자 뷰티♡'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당시 방송에서 6년동안 기억에 남는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냐라는 질문에 장현승은 "카페에서 사진을 찍힌 일이다. 나도 사생활이 있는데"라고 말했다.

앞서 장현승은 최근 팬미팅에 불참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팬미팅이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추측되는 시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한 여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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