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자리 목표 공시제 시ㆍ군 합동 워크숍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2-27 08:58:03
[대구=박병상 기자] 경상북도는 26일 경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 시ㆍ군 일자리 공시제 담당자, 대구고용노동청 및 공시제 컨설턴트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자리 목표 공시제 시ㆍ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시제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올해 일자리대책 수립방법 및 일자리 평가를 잘 받는 방법 등 같이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도에서 2016년 지역 일자리 대책 수립 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시ㆍ군의 일자리 대책에 대해 종합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이어 권역별로 컨설턴트와 시ㆍ군 담당자 간 1:1면담을 통해 세부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청년 일자리창출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창조경제 활성화와 미래산업 일자리 중심의 공공부문 일자리 4만5042개와 투자유치를 통한 민간부문 일자리 8900개 등 7만1131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원 도 일자리창출단장은 “경북도내 시ㆍ군의 공시제 계획 수립 전에 전문가와의 컨설팅을 통해 더욱 우수한 경북형 공시제 계획을 수립해 지역 일자리창출에 최선에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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