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븐시즌스)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작업실 현황을 공개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9일 "블락비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곧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코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녹음실에서 작업에 몰두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블락비는 3월 리드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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