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이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엘루이 호텔에서 열린 'i-KAIST FTUTURE DAY' '프라뷰' 론칭쇼에 참석해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게임을 시현하며 최첨단 제품의 기능을 체험했다.

이날 유승옥은 "오늘 론칭 행사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5월과 9월에 중국에서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유승옥은 인사를 마친 후 터치플레이를 통한 게임을 플레이했다.

유승옥은 게임이 끝난 후 "처음에는 조금 어려운감이 있었는데,점점 해보니까 재미있고 모든 연령대가 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이날 행사에는 유승옥을 비롯해 마마무,에이핑크,시크릿,달샤벳 수빈,세리 트로트 가수 조정민,섹시디바 안다가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이세돌 알파고 대국 중계로 화제가 된 정다원 캐스터,가수 김태우,김종국 등 연예계의 셀럽들이 총출동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