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4개 대학 총장·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청년취업 촉진 협약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4-04 12:58:03
청년 일자리 가뭄… 구직의 비 내린다
대학 내 취업지원기능 통합… 취업상담·진로지도
'고용존' 중심 기업체·지자체에 사업 아이템 제공
[경북=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지역대학과 힘을 합해 경북도 차원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31일 오후 2시 도청 사림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4개 대학 총장(대구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한동대학교, 구미대학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취업 촉진을 위한 상호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은 올해 경북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청년취업 문제에 관해 지역내 권역별 4개 일자리지원 거점 대학교 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풀어나가기 위해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경상북도와 4개 대학교ㆍ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우수한 중견ㆍ중소기업과 연계해 지역청년들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경북일자리종합센터ㆍ대학창조일자리센터ㆍ고용존 등 각 기관의 취업지원 서비스 시설과 프로그램 정보 공유, 창업공간 제공 및 창업교육, 창업활동 지원 등 청년 창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대학창조일자리센터(4개)는 대학내 나눠져 있는 취업지원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직업교육ㆍ훈련, 일ㆍ학습병행제, 해외취업, 창업교육 등 청년고용 정보를 제공하고, 그간 4학년에 치중됐던 고용서비스 체제를 바꿔서 1~2학년 때부터 학과별 특성화된 진로지도(진로과목 의무수강)와 취업상담 등 일자리서비스를 강화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고용존’을 중심으로 지역기업 인력수요와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주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청년일자리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전파해 각 기업체, 대학, 지자체로 하여금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겐 창ㆍ취업 멘토 전문가를 연결해 궁금한 사항은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직자에게 일자리 연결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도에서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그리고 취업지원 기관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한 간담회, 워크숍, 포럼 등을 개최해 각 기관의 청년취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아울러 각종 연계된 시책들을 행ㆍ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관련해 도는 대학과 연계한 해외취업지원, 청년무역전문인력양성, 지역중소기업 바로알기, 일ㆍ학습병행제, 청년CEO 육성 등 기존 사업은 물론, 올해부터 시작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지원, 전문대학취업역량강화 등 새로운 시책들도 이들 대학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대는 경산ㆍ남부권, 동국대는 경주ㆍ동남부권, 한동대는 포항ㆍ동부권, 구미대는 구미ㆍ중부권 등 지역내 권역별로 청년들이 일자리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앞으로 5년에 걸쳐 이들 대학에 국ㆍ도비 등 예산 96억원을 투입해서 대학당 평균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 내 취업지원기능 통합… 취업상담·진로지도
'고용존' 중심 기업체·지자체에 사업 아이템 제공
[경북=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지역대학과 힘을 합해 경북도 차원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31일 오후 2시 도청 사림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하는 4개 대학 총장(대구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한동대학교, 구미대학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취업 촉진을 위한 상호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은 올해 경북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청년취업 문제에 관해 지역내 권역별 4개 일자리지원 거점 대학교 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풀어나가기 위해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경상북도와 4개 대학교ㆍ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우수한 중견ㆍ중소기업과 연계해 지역청년들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경북일자리종합센터ㆍ대학창조일자리센터ㆍ고용존 등 각 기관의 취업지원 서비스 시설과 프로그램 정보 공유, 창업공간 제공 및 창업교육, 창업활동 지원 등 청년 창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를 위해 먼저 대학창조일자리센터(4개)는 대학내 나눠져 있는 취업지원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직업교육ㆍ훈련, 일ㆍ학습병행제, 해외취업, 창업교육 등 청년고용 정보를 제공하고, 그간 4학년에 치중됐던 고용서비스 체제를 바꿔서 1~2학년 때부터 학과별 특성화된 진로지도(진로과목 의무수강)와 취업상담 등 일자리서비스를 강화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고용존’을 중심으로 지역기업 인력수요와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주고, 지역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청년일자리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전파해 각 기업체, 대학, 지자체로 하여금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겐 창ㆍ취업 멘토 전문가를 연결해 궁금한 사항은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직자에게 일자리 연결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도에서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그리고 취업지원 기관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한 간담회, 워크숍, 포럼 등을 개최해 각 기관의 청년취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아울러 각종 연계된 시책들을 행ㆍ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관련해 도는 대학과 연계한 해외취업지원, 청년무역전문인력양성, 지역중소기업 바로알기, 일ㆍ학습병행제, 청년CEO 육성 등 기존 사업은 물론, 올해부터 시작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지원, 전문대학취업역량강화 등 새로운 시책들도 이들 대학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대는 경산ㆍ남부권, 동국대는 경주ㆍ동남부권, 한동대는 포항ㆍ동부권, 구미대는 구미ㆍ중부권 등 지역내 권역별로 청년들이 일자리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앞으로 5년에 걸쳐 이들 대학에 국ㆍ도비 등 예산 96억원을 투입해서 대학당 평균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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