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를 통한 대만 시장 첫 진출, 말레이시아시장 확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6-04-05 23:58:03
|
| ▲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1일 ‘바이오 코리아 2016’에서 대만 ‘오리엔트 유로 파마(Orient Euro Pharma)’사와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한 후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왼쪽)과 대만 ‘오리엔트 유로 파마’ 해리 차이 본부장(Mr. Harry Tsai, General Manager)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진행된 ‘바이오 코리아 2016’에서 대만 및 말레이시아 현지 제약사와 수출계약 및 MOU를 체결하고 동남아시아시장으로 진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 및 MOU로 대웅제약은 대만 시장에 처음 진입기회를 확보하게 됐고, 말레이시아에서 여러 품목의 신속한 허가 및 수출활로를 개척하는 등 적극적인 동남아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출계약 및 MOU를 통해 대웅제약이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해외 현지 파트너사가 허가 및 판매를 맡음으로써 양사 역량 극대화를 통한 신속한 시장진입을 추진, 대만 및 말레이시아와 같은 미개척 시장에서의 사업확대와 대웅제약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수출계약 및 MOU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시장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은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해외사업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모색해 추가적인 해외수출 기회를 지속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