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SK텔레콤, 에너지밸리에 한전-SKT 협업센터 개소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6-04-06 15:23:13

▲ 왼쪽부터 강인규 나주시 시장,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이사,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전력과 ICT를 융합한 에너지신사업 본격 추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한국전력과 SK텔레콤은 지난 4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한전-SKT 협업 센터(Collaboration Center)를 개설했다.

한전과 SK텔레콤의 에너지신산업 사업협력은 지난해 9월 전력 및 ICT 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 2020년까지 전기차 충전인프라와 스마트시티 구축 등 에너지신사업에 5000억원을 집중 투자하겠다는 협약의 후속 과정이다.

또한 이번 협업센터 개소는 대기업 최초로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입주한 첫 번째 사례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전력과 ICT 분야 국내 최고수준의 사업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양 기업이 스마트시티 구축과 전기차 지능주행 등의 기반기술과 부가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여 에너지밸리에 신산업을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환익 사장은 "양사가 가진 전력과 통신·IoT 분야의 강점을 융합함으로써 에너지밸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시장을 주도해 신성장동력 창출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