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임직원 무장애놀이터 체험 통해 장애 편견 개선 나서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6-04-14 16:01:45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건립한 무장애놀이터 ‘꿈틀꿈틀놀이터’에서 사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해 놀이터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장애놀이터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놀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열린 놀이공간으로, 대웅제약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06년 서울숲에 국내 최초 무장애놀이터를 건립한 이후 지난 1월 세 번째 놀이터를 어린이대공원에 건립했다.

대웅제약은 무장애놀이터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찾고, 장애아동 및 학부모, 비정부기구(NGO), 대웅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장애∙비장애 아동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대공원 내 ‘꿈틀꿈틀놀이터’를 체험하고 장애∙비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무장애놀이터에 대한 퀴즈 맞추기,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도구가 담긴 보물찾기, 놀이터 시설을 활용한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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