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종이사보 폐간…7월부터 온라인으로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6-04-19 23:58:03
[시민일보=고수현 기자]한화그룹 사보가 종이 사보에서 온라인 사보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국내 대기업 사보 가운데 가장 오래 명맥을 유지하던 '종이 사보'인 한화그룹 사보 '한화·한화인'은 오는 6월까지만 잡지 형태로 발간된다.
이후 오는 7월부터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앞서 한화그룹 사보는 1971년 1월20일 '다이나마이트프레스'라는 제호로 처음 발간된 뒤 1992년 그룹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화'로 이름을 바꿨고 1999년부터는 현재의 '한화·한화인'으로 변신했다. 아울러 종이사보가 45년 만에 폐간되며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회사 소식을 전할 계획"이라며 "콘텐츠 생산이란 측면에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역할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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