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검사 기관 휴먼패스, 친자확인검사로 해외 시장 진출

김다인

kdi@siminilbo.co.kr | 2016-04-19 23:58:03

[시민일보=김다인 기자]㈜휴먼패스는 인도네시아 현지 병원인 ‘더 웰메디칼클리닉’과 업무협약을 맺고 친자확인(STR)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을 통해 친자확인(STR)의 해외 시장 역수출을 시작했으며, 자체 기술력을 접목해 현지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맺은 인도네시아 '더 웰메디칼클리닉'은 내과와 소아과진료 및 피부미용과 치과 등 다양한 진료가 가능한 현지 병원으로, 휴먼패스와의 제휴를 통해 유전자 검사 및 진단까지 진료 범위를 확장했다.

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 이승재 대표는 “인도네시아 병원과의 협약은 최근 IPO 본격화와 유전자 검사를 이용한 화장품 제공방법 특허 등록에 이은 성과로, 휴먼패스의 또 다른 성장 배경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휴먼패스의 단단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주변국 등을 목표로 해 해외시장 역수출청사진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먼패스는 현재 국내 최다인 약 30만건의 누적 샘플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FBI CODIS(세계 최대 DNA 은행)에서 지정한 13개를 포함 총 30여개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99.99% 이상의 정확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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