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광고에 비틀즈 'Yesterday'를 담다
김다인
kdi@siminilbo.co.kr | 2016-04-2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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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다인 기자] 세기의 명곡 ‘Yesterday(예스터데이)’가 광고에 담겨 TV 전파를 탄다. 이 광고는 시몬스의 ‘숙면의 힘’ 시리즈 광고 Yesterday(예스터데이) 편이다. 대중음악 역사상 위대한 곡 중 하나로 꼽히는 비틀즈의 이 명곡은 탄생한 지 무려 50년이 지난 지금 시몬스 침대 광고에 등장했다. 시몬스 측에서는 자체 음반 홍보 영상을 제외하고는 세계 최초로 광고에 쓰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커버 곡 보유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전 세계 라디오에서 1분에 한 번씩 흘러 나온다는 이 곡이 이번 시몬스 침대 시리즈 광고를 통해 국내에서 공개된다. 이 광고는 광고종사자와 일반인들이 국내·외 TV광고를 감상하고, 평가하는 광고 정보 사이트 'TVCF'의 네티즌 평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꿈 속에서 얻은 영감으로 명곡이 탄생한 스토리를 수면의 힘과 연결시켜 브랜드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한다는 반응과 함께 감성적인 영상과 아름다운 배경음악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고 평했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이 곡이 탄생한 실화를 담아 곡 자체에 특별함을 부여했으며, 비틀즈의 명성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연출과 아름다운 편곡이 더해져 세계 최초로 음악 사용권 허가를 받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숙면의 힘이란 메시지를 담은 시리즈 광고로 꿈속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의 해답을 얻은 뉴턴 편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시몬스는 TV영상뿐 아니라 온라인 SNS 바이럴 광고, 오프라인 키오스크 등 다양한 채널로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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