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팔도짜장면 왕컵’ 출시…이연복 셰프 광고 온에어·블랙데이 마케팅 전개

최민혜

cmh@siminilbo.co.kr | 2016-04-26 00:28:03

[시민일보=최민혜 기자]팔도가 팔도짜장면 판매 상승에 발맞춰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팔도짜장면 왕컵’ 용기면을 출시했다.

25일 팔도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시한 팔도짜장면은 액상스프를 담은 정통 프리미엄 짜장라면으로 일반 분말스프와는 달리 진짜 춘장에 양파, 감자, 돼지고기 등 큼직한 건더기가 들어 있는 액상 짜장소스를 사용했다.

이 제품 패키지 뒷면에는 이연복 셰프가 추천하는 ‘팔도짜장면’을 더 맛있게 먹는 요리법도 들어있다.
이번에 출시된 팔도짜장면 왕컵은 봉지면의 맛을 그대로 용기면에 옮긴 제품으로 큼직한 건더기가 들어 있는 정통 액상 짜장소스가 들어있고, 두꺼운 면발에 양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면, 액상 짜장소스, 건더기 스프로 구성돼 있고, 총 중량은 160g으로 다른 프리미엄 짜장 용기면에 비해 약 1.5배 많다.

이와 함께 팔도는 최근 연인이 없는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는 블랙데이(4월 14일)를 맞아 팔도짜장면과 팔도불짬뽕이 들어 있는 철가방 세트 5만개를 판매했다.

철가방에는 ‘팔도짜장면’(4+1), ‘팔도불짬뽕’(4+1)이 각각 5개씩 총 10개의 제품이 들어있고, 연인끼리 또는 친구끼리 선물할 수 있도록 메모칸을 만들어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철가방은 고급스러운 종이재질과 손잡이를 만들어 실제 철가방처럼 보일 수 있도록 제작했고, 이연복 셰프가 추천하는 ‘팔도불짬짜(팔도불짬뽕+팔도짜장면)’ 레시피도 기재돼 있다.

이 밖에도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를 모델로 재기용한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이연복 셰프가 제자들에게 정통 짜장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한다는 콘셉트로 큼직한 건더기와 춘장의 깊은 맛을 내야 한다는 점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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