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방송인 레이양이 30일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함께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스포츠 트레이너로 평소 건강미 넘치는 여성스러운 몸매의 ‘건강 미인’ 칭호를 받아 왔다. 그러나 레이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 사진에서는 그의 단아하고 청순한 이목구비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29일 ‘#행복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흰 상의에 까만 긴 생머리의 ‘청순 미녀’ 자태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함이 매력이에요(myg2****)” “고조선 건국 이래 최고의 여인임이 틀림없지 말입니다(stat****)” “너무 예뻐. 미인은 미인이다(duhy****)”라며 그의 미모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Mnet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의 바디 멘토로 활약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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