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식 강북구의장, 56사단 감사장 받아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6-05-06 23:58:03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기여 공로
▲ 김동식 강북구의장(왼쪽)이 56사단 관계자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강북구의회 김동식 의장이 최근 의장실에서 활발한 의정활동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56사단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56사단(제56향토보병사단)은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로 한강 이북 지역의 향토 방위를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 4월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동식 의장은 강북구의회를 대표해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 및 수도서울의 예비군 육성·지원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안보와 발전을 위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서울 북부를 책임지는 최정예 부대로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의 고장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56사단 장병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 주신 감사장과 감사패에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도 민·관·군이 하나로 합쳐 우리의 안보태세를 확립시켜 나가는데 부족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56사단(제56향토보병사단)은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부대로 한강 이북 지역의 향토 방위를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 4월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동식 의장은 강북구의회를 대표해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 및 수도서울의 예비군 육성·지원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안보와 발전을 위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서울 북부를 책임지는 최정예 부대로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의 고장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56사단 장병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 주신 감사장과 감사패에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도 민·관·군이 하나로 합쳐 우리의 안보태세를 확립시켜 나가는데 부족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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