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임시회 폐회… 구세 기본조례 개정안 가결

이지수

js@siminilbo.co.kr | 2016-05-03 23:58:03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연구)는 최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제23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구의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정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세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구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운영에 괸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환경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총 7건을 원안가결했다.


이에 앞서 2일간 진행된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구립가양도서관 및 올림픽체육센터 등 4곳을 현장방문 했으며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제물포터널 공사현장,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 한국공항공사, 마곡지구 등 5곳을 현장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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