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임신 3개월, 남편 재벌설에 “자수성가한 사람” 과거 발언 화제
서문영
| 2016-05-14 00:04:3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가 임신 3개월째라는 소식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과거 남편에 대한 가희의 발언이 화제다.
가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지난 13일 “가희가 임신한 게 맞고,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 같은 상황 속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가희가 남편 양문주 씨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알려져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3살 연상 사업가 양문주 씨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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